[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]
보청기능은 물론 IOS, 안드로이드와 호환해 스마트기기까지 무선으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보청기가 출시됐다. 국내 보청기 판매기업 스타키그룹(대표 심상돈)이 선보인 Halo2(할로2)는 별도의 기기를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어 IOS, 안드로이드 호환해 아이폰, 아이패드, 갤럭시폰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여 음악청취, 동영상 재생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. 기존 무선 블루투스 기능의 큰 단점으로 지목돼 온 베터리문제 해결을 위해 할로2는 스마트 기기 전용 애플리케이션 TruLink(트루링크)를 통해 보청기와 무선기기 연결 시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. 작은 보청기 안에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. 먼저 사운드스페이스는 화면에서 간단한 터치로 사용자 보청기의 주파수와 음색을 주변 환경과 자신의 청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. 자동차를 주행 중일 때는 트루링크 자동차 모드기능으로 운전할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소음을 자동 감소시킨다. 또한 라이브 마이크 기능을 통해 회의 참석이나 강의를 들을 때 화자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용자의 아이폰 등 애플 제품을 통해 정확하고 선명하게 청취할 수 있다. 이때 주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리는 자동 저장되고 재생 가능하다.
이외에도 할로2는 △ 무선 보청기 조절 △ 사운드스페이스
△ 트루링크 자동차 모드 △ 라이브 마이크 원음 오디오 스트리밍 등
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. |